
이렇게 왕성하게 자신의 사진을 업데이트 했던적이 있었던가.
도저히 업데이트욕을 참을수 없게 만든 일이 있었다.
요즘 메리의 삶을 뮤지컬식으로 표현하자면 이제는 웃는거야 해피데이~다 요즘이 바로.
메리네 학교 영어회화 선생님 조..조슈아와 사진을 찍었다! 저래 다정하게 ㅠ.ㅠ
사진을 찍자하니 조슈아가 갑자기 저래 팔로 메리를 감싸 안으셨다. 서양사람이라 그런거겠지? 서양사람들은 자유분방하니까! 결코 메리를 좋아해서 메리가 여자라 그런건 아닐거야. 너무 많은걸 바라면 실망하게 되니까 그렇게 자신을 진정 시켰다.
그런데 조슈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아무 때나 전화하라면서 커피나 마시자고 이러시면서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는거다.
이러시면 메리는 혼자서 100만리 진도를 나가서 빅러브로 승화시킨다구, 조슈아.!
2009년 메리의 하반기 빅러브의 주인공은 외국인??
그나저나 메리의 소개팅 이야기를 소상히 하려했으나 내 업데이트 횟수보다 훨씬 빈번한 오프만남때문에 이미 대부분 낱낱이 밝혀진 상태이다.
그러나! 유이한 독자 다리아님과 소실버님을 위한 블로그 메리인더 하우스에서만 특별히 공개하는
메리의소개팅(번외편)
을 쓰고 싶은데 도저히 생각이 안난다 생각이. 메리가 창작욕은 불타는데 어쩔수 읎구만,*그런데 왜 조슈아는 사진 찍을때 메리만 안았을까?
1.메리가 여자로 느껴져서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2.메리가 만만한 동네 꼬마로 느껴져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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